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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화음 만들기 — 장화음과 단화음 | 피타가토 화성학 4편

    3화음 만들기 — 장화음과 단화음 | 피타가토 화성학 4편

    세 음을 아무렇게나 누르면 소리가 부딪혀요. 예쁜 화음에는 규칙이 있어요 — 3도를 두 번 쌓는 것!

    피아노 앞에서 생기는 첫 번째 궁금증

    피아노를 처음 만지면 누구나 한 번쯤 손가락 세 개로 건반을 꾹 눌러 봐요. 어떤 때는 꽉 차고 기분 좋은 소리가 나는데, 어떤 때는 서로 엉켜서 탁한 소리가 나지요. 운이 좋으면 예쁜 소리가 나고, 운이 나쁘면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걸까요? 그렇지 않아요. 예쁘게 울리는 세 음에는 정해진 규칙이 있어요. 이번 4편에서는 그 규칙을 알아보고, 직접 화음을 만들어 봐요.

    규칙은 단 하나, “한 칸 건너 쌓기”

    앞 편에서 배운 3도를 기억하나요? 건반에서 흰 건반을 하나 건너뛰면 3도가 돼요. 이 3도를 두 번 위로 쌓으면, 피아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화음인 3화음이 완성돼요. 도에서 시작하면 레를 건너 미, 파를 건너 솔. 그래서 도·미·솔이 되는 거예요.

    악보를 볼 줄 몰라도 괜찮아요. 건반 위에서 “누르고, 하나 건너뛰고, 누르고, 하나 건너뛰고, 누르고”만 기억하면 어느 건반에서 시작해도 3화음을 만들 수 있어요.

    직접 따라 해 보기 — 3단계

    1. 시작 건반 고르기 : 아무 흰 건반이나 하나 고르세요. 예를 들어 솔.
    2. 하나 건너 두 번 더 누르기 : 솔에서 라를 건너 시, 도를 건너 레. → 솔·시·레
    3. 세 음을 동시에 누르기 : 손가락 1번(엄지)·3번(가운데)·5번(새끼)으로 누르면 손 모양이 편해요.

    이렇게 만든 화음에서 맨 아래 음(처음 고른 건반)을 근음, 가운데를 3음, 맨 위를 5음이라고 불러요. 화음의 이름은 근음을 따서 지어요. 솔에서 시작했으니 “솔 화음”이에요.

    밝은 화음과 슬픈 화음은 어떻게 갈릴까?

    흰 건반만으로 3화음을 만들어 보면, 어떤 화음은 밝고 어떤 화음은 조금 쓸쓸하게 들려요. 차이는 아래쪽 두 음 사이의 거리에 있어요. 검은 건반까지 포함해서 한 칸씩 세어 보세요.

    • 아래 두 음 사이가 반음 4개(장3도) → 밝은 장화음
    • 아래 두 음 사이가 반음 3개(단3도) → 쓸쓸한 단화음

    예를 들어 라·도·미는 라에서 도까지 반음이 3개라서 단화음이에요. 그래서 라·도·미를 누르면 도·미·솔과 달리 조금 차분하고 슬픈 분위기가 나요. 노래 반주를 할 때 슬픈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 이런 화음이 자주 쓰여요.

    자주 하는 실수 세 가지

    • 건너뛰지 않고 바로 옆 건반을 누르는 것 — 도·레·미처럼 붙여 누르면 소리가 부딪혀요. 꼭 하나씩 건너뛰세요.
    • 검은 건반을 빼고 세는 것 — 장화음인지 단화음인지 가릴 때는 검은 건반도 한 칸으로 세야 해요.
    • 근음을 헷갈리는 것 — 화음 이름은 맨 아래 음을 따라요. 위에서부터 이름을 붙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.

    궁금해요 Q&A

    Q. 꼭 흰 건반에서만 만들어야 하나요?
    아니에요. 검은 건반에서 시작해도 똑같이 3도를 두 번 쌓으면 3화음이에요. 다만 처음에는 흰 건반으로 연습하는 게 쉬워요.

    Q. 손이 작아서 세 음을 누르기 힘들어요.
    3화음은 한 손 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대부분 쉽게 누를 수 있어요. 힘을 빼고 손가락을 둥글게 세우면 훨씬 편해요.

    Q. 이걸 알면 반주를 할 수 있나요?
    네, 반주의 첫걸음이에요. 노래 악보 위에 적힌 C, Am 같은 코드가 바로 이 3화음의 이름이거든요. 앞으로 몇 편만 더 따라오면 동요에 직접 반주를 붙일 수 있어요.

    영상 핵심 정리

    • 3화음은 3도를 두 번 쌓은 화음이에요. 아래부터 근음 · 3음 · 5음.
    • 아래가 장3도면 밝은 장화음 (도·미·솔), 아래가 단3도면 슬픈 단화음 (라·도·미).
    • 3음 하나만 반음 바꿔도 장화음 ↔ 단화음이 바뀌어요.

    퀴즈

    Q. 파·라·도는 장화음일까요, 단화음일까요?

    장화음 (파→라 반음 4개)

    Q. 레·파·라는요?

    단화음 (레→파 반음 3개)

    연습 문제 — 연습지 그대로 풀어 봐요

    정답은 「정답 보기」를 눌러야 보여요. 종이로 풀고 싶다면 아래에서 연습지를 내려받으세요.

    ① 3화음의 규칙
    3화음은 3도를   번 쌓은 화음이에요. (한 칸씩 건너뛰며 쌓기)
    아래부터 이름 :   →   →  
    장화음 = 아래   + 위    단화음 = 아래   + 위  
    바깥 두 음(근음–5음)은 모두 완전5도 = 반음  개
    ② 근음 위에 3도씩 두 번 쌓아 3화음을 완성하세요
    아래 칸에는 장화음이면 “장”, 단화음이면 “단”을 쓰세요.
    𝄞
    ③ 도미솔 화음을 보고 이름표를 붙이세요
    음솔미도
    이름   
    ④ 음 하나 바꾸기
    도·미·솔에서  를 반음 내리면 도·미♭·솔 →  화음이 돼요.
    화음의 밝고 슬픈 기분을 정하는 음은  이에요.
    ⑤ 건반에서 라도미를 찾아 ● 표시하고, 장·단을 고르세요
    도레미파솔라시도레미파솔라시
    라도미는?장화음단화음
    ✅ 정답 보기
    ① 3화음의 규칙
    3화음은 3도를 두 번 쌓은 화음이에요. (한 칸씩 건너뛰며 쌓기)
    아래부터 이름 : 근음 → 3음 → 5음
    장화음 = 아래 장3도 + 위 단3도  단화음 = 아래 단3도 + 위 장3도
    바깥 두 음(근음–5음)은 모두 완전5도 = 반음 7개
    ② 근음 위에 3도씩 두 번 쌓아 3화음을 완성하세요
    아래 칸에는 장화음이면 “장”, 단화음이면 “단”을 쓰세요.
    𝄞장단단장장단
    ③ 도미솔 화음을 보고 이름표를 붙이세요
    음솔미도
    이름5음3음근음
    ④ 음 하나 바꾸기
    도·미·솔에서 미를 반음 내리면 도·미♭·솔 → 단화음이 돼요.
    화음의 밝고 슬픈 기분을 정하는 음은 3음이에요.
    ⑤ 건반에서 라도미를 찾아 ● 표시하고, 장·단을 고르세요
    도레미파솔라시도레미파솔라시
    라도미는?장화음단화음

    🎼 4편 연습지와 정답지 —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.

    ⬇ 4편 연습지⬇ 4편 정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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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같은 3도인데 왜 밝고 슬플까? 장3도와 단3도 | 피타가토 화성학 3편

    같은 3도인데 왜 밝고 슬플까? 장3도와 단3도 | 피타가토 화성학 3편

    도-미는 밝고, 도-미♭은 슬프게 들려요. 둘 다 3도인데 다른 건 딱 하나, 반음의 개수예요. 반음 4개면 장3도, 반음 3개면 단3도!

    같은 3도인데 왜 느낌이 다를까?

    2편에서 양쪽 끝을 다 세면 도와 미는 3도라고 배웠죠? 그런데 도와 미♭도 똑같이 3도예요. 함께 쳐 보면 도-미는 밝고 환한데, 도-미♭은 조금 슬프게 들려요. 같은 3도 안에도 두 종류가 있기 때문이에요.

    먼저 반음과 온음

    • 반음: 건반에서 바로 옆 건반까지의 거리예요. 흰 건반이든 검은 건반이든 한 칸 움직이면 반음이에요. (도 → 도♯)
    • 온음: 반음 2개예요. (도 → 레)

    건반을 잘 보면 미와 파, 시와 도 사이에는 검은 건반이 없어요. 그래서 이 두 곳은 흰 건반끼리 붙어 있어도 반음이에요. 꼭 기억해 두세요!

    장3도 = 반음 4개 → 밝은 소리

    도에서 미까지 반음을 세어 볼까요? 도♯ 하나, 레 둘, 레♯ 셋, 미 넷. 반음이 4개예요. 이런 3도를 장3도라고 해요. 장(長)은 “길다”는 뜻으로, 거리가 더 긴 3도라는 말이에요. 소리가 밝고 환해요.

    단3도 = 반음 3개 → 슬픈 소리

    도에서 미♭까지는 도♯ 하나, 레 둘, 미♭ 셋. 반음이 3개예요. 이런 3도는 단3도예요. 단(短)은 “짧다”는 뜻이에요. 소리가 조금 슬프고 어두워요.

    장3도 ☀️반음 4개 · 밝은 소리
    단3도 🌧️반음 3개 · 슬픈 소리

    딱 반음 하나 차이인데 느낌이 이렇게 달라져요. 음악이 기쁘게도, 슬프게도 들리는 비밀이 여기 있어요.

    흰 건반 속 장3도와 단3도

    흰 건반만 쳐도 장3도와 단3도가 섞여 있어요. 반음을 세어 보면 이렇게 나뉘어요.

    3도반음 수종류
    도 – 미4장3도 ☀️
    레 – 파3단3도 🌧️
    미 – 솔3단3도 🌧️
    파 – 라4장3도 ☀️
    솔 – 시4장3도 ☀️
    라 – 도3단3도 🌧️
    시 – 레3단3도 🌧️

    레-파나 미-솔처럼 사이에 미-파, 시-도(검은 건반이 없는 곳)가 끼어 있으면 반음이 하나 줄어서 단3도가 돼요.

    퀴즈! 반음을 세어 봐요

    Q1. 파에서 라는 장3도일까요, 단3도일까요?

    파♯ 하나, 솔 둘, 솔♯ 셋, 라 넷. 반음 4개니까 장3도(밝은 소리)예요!

    Q2. 라에서 도는요?

    라♯ 하나, 시 둘, 도 셋. 반음 3개니까 단3도(슬픈 소리)예요. 시-도 사이에 검은 건반이 없다는 걸 기억하면 쉬워요.

    오늘의 정리

    1. 반음은 바로 옆 건반까지의 거리, 온음은 반음 2개
    2. 미-파, 시-도는 흰 건반끼리도 반음
    3. 반음 4개 = 장3도(밝음), 반음 3개 = 단3도(슬픔)

    연습 문제 — 연습지 그대로 풀어 봐요

    건반을 떠올리며 반음을 하나씩 세어 보세요. 정답은 「정답 보기」를 누르면 나와요.

    피타가토 화성학 3편 연습지 미리보기 — A4 한 장, 학번·이름 칸과 강의 QR 코드
    ▲ 실제 3편 연습지 (A4 한 장 · 무료로 내려받아 인쇄할 수 있어요)

    ① 반음과 온음

    1. 반음 = 건반에서 건반까지의 거리 (흰 건반·검은 건반 모두 셈)
    2. 온음 = 반음 개
    3. 검은 건반이 없어서 흰 건반끼리 반음인 곳 : ,
    정답 보기
    1. 바로 옆
    2. 2
    3. 미–파, 시–도

    ② 반음을 세어 장3도·단3도를 가려요

    3도도–미레–파미–솔파–라솔–시라–도시–레
    반음 수???????
    장 / 단???????
    정답 보기
    3도도–미레–파미–솔파–라솔–시라–도시–레
    반음 수4334433
    장 / 단장단단장장단단

    ③ 정리

    장3도 = 반음 개 → 소리  단3도 = 반음 개 → 소리

    정답 보기

    장3도 = 반음 4개 → 밝은 소리  단3도 = 반음 3개 → 슬픈 소리

    ④ 검은 건반까지 세어 음 찾기

    1. 도에서 단3도 위는?
    2. 레에서 장3도 위는?
    3. 라에서 장3도 위는?
    정답 보기
    1. 미♭ (도♯·레·미♭ = 반음 3개)
    2. 파♯ (레♯·미·파·파♯ = 반음 4개)
    3. 도♯ (라♯·시·도·도♯ = 반음 4개)

    ⑤ 들어 보고 골라요

    1. 도 + 미 는? (밝음 ☀️ / 슬픔 🌧️)
    2. 도 + 미♭ 는? (밝음 ☀️ / 슬픔 🌧️)
    정답 보기
    1. 밝음 ☀️ — 장3도
    2. 슬픔 🌧️ — 단3도

    🎼 장3도·단3도 찾기 연습지로 복습해 보세요! 연습지와 정답지 모두 누구나 무료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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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도에서 미는 왜 2도가 아니라 3도일까? 음정 세는 법 | 피타가토 화성학 2편

    도에서 미는 왜 2도가 아니라 3도일까? 음정 세는 법 | 피타가토 화성학 2편

    음정은 두 음 사이의 거리예요. 셀 때는 출발한 음도 1, 도착한 음까지 모두 세요. 그래서 도에서 미까지는 2도가 아니라 3도예요!

    두 음을 함께 치면 왜 느낌이 다를까?

    도와 미, 도와 솔을 각각 함께 쳐 보면 느낌이 서로 달라요. 이 차이를 만드는 건 딱 하나, 두 음이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예요. 지난 시간에 멜로디는 가로, 화성은 세로라고 했죠? 오늘은 세로로 쌓이는 음들 사이의 거리를 재 볼 거예요.

    음정이란? 계단을 떠올려 봐요

    도에서 한 칸 올라가면 레, 또 한 칸 올라가면 미. 음악에서는 이 거리를 “도”라는 단위로 불러요. 1도, 2도, 3도처럼요.

    여기서 “도”는 계이름 도가 아니라 몇 번째 칸인지 세는 말이에요.

    세는 법: 양쪽 끝을 다 센다

    도 · 레 · 미하나 · 둘 · 셋 → 3도
    도 · 레 · 미 · 파 · 솔다섯 → 5도

    많이 틀리는 부분! “도에서 미까지 두 칸 올라갔으니까 2도 아니야?” 하기 쉬운데, 음정은 출발한 음도 함께 세기 때문에 3도예요. 양쪽 끝을 다 센다, 이것만 기억하세요.

    1도부터 8도까지, 소리 느낌

    음정도 기준느낌
    1도도 – 도같은 음, 꼭 맞아요
    2도도 – 레바로 옆 음, 부딪혀요
    3도도 – 미부드럽고 예뻐요
    4도도 – 파텅 빈 듯 단단해요
    5도도 – 솔텅 빈 듯 단단해요
    6도도 – 라부드럽게 어울려요
    7도도 – 시긴장되는 소리
    8도도 – 높은 도옥타브! 이름은 같고 높이만 달라요

    8도를 옥타브라고 불러요. 1편에서 피타고라스가 줄을 딱 반으로 줄였을 때 난 소리, 그게 바로 옥타브였어요.

    어울리는 음정, 긴장되는 음정

    • 아주 잘 어울려요: 1도, 8도, 5도, 4도
    • 부드럽게 어울려요: 3도, 6도
    • 부딪혀서 긴장감을 만들어요: 2도, 7도

    1편에서 배운 협화음과 불협화음, 바로 이 음정들이 그 차이를 만들어요.

    다른 음에서도 똑같이

    음정은 도에서만 세는 게 아니에요. 레 → 파: 레, 미, 파 = 3도. 솔 → 높은 레: 솔, 라, 시, 도, 레 = 5도. 출발하는 음이 달라도 세는 방법은 똑같아요.

    퀴즈! 손가락으로 세어 봐요

    Q1. 미에서 라까지는 몇 도일까요?

    정답은 4도! 미, 파, 솔, 라. 넷이에요.

    Q2. 도에서 라까지는 몇 도일까요?

    정답은 6도! 도, 레, 미, 파, 솔, 라. 여섯이에요.

    오늘의 정리

    1. 음정은 두 음 사이의 거리, 단위는 도
    2. 셀 때는 출발하는 음과 도착하는 음을 모두 센다
    3. 8도는 옥타브

    연습 문제 — 연습지 그대로 풀어 봐요

    손가락으로 양쪽 끝을 다 세면서 풀어 보세요. 정답은 「정답 보기」를 누르면 나와요.

    피타가토 화성학 2편 연습지 미리보기 — A4 한 장, 학번·이름 칸과 강의 QR 코드
    ▲ 실제 2편 연습지 (A4 한 장 · 무료로 내려받아 인쇄할 수 있어요)

    ① 음정이란?

    1. 음정은 두 음 사이의 예요. 단위는 를 써요.
    2. 셀 때는 출발하는 음과 도착하는 음, 을 모두 세요.
    3. 도와 높은 도처럼 이름이 같은 8도를 라고 해요.
    정답 보기
    1. 거리 / 도
    2. 양쪽 끝
    3. 옥타브

    ② 몇 도일까요?

    두 음도–미도–솔레–파미–라도–라도–시도–높은 도
    음정???????
    정답 보기
    두 음도–미도–솔레–파미–라도–라도–시도–높은 도
    음정3도5도3도4도6도7도8도

    ③ 오선의 두 음은 몇 도일까요?

    오선에 두 음이 함께 적혀 있어요. 아래 음부터 위 음까지 세어 보세요.

    1. 도 + 미
    2. 레 + 라
    3. 미 + 파
    4. 파 + 높은 도
    5. 솔 + 높은 솔
    6. 라 + 높은 레
    정답 보기
    1. 3도
    2. 5도
    3. 2도
    4. 5도
    5. 8도(옥타브)
    6. 4도

    ④ 위로 세어 음 이름 쓰기

    1. 도에서 3도 위
    2. 도에서 5도 위
    3. 레에서 4도 위
    4. 미에서 6도 위
    5. 솔에서 2도 위
    정답 보기
    1. 미 (도·레·미)
    2. 솔 (도·레·미·파·솔)
    3. 솔 (레·미·파·솔)
    4. 도 (미·파·솔·라·시·도)
    5. 라 (솔·라)

    ⑤ 잘 어울리는 음정과 부딪히는 음정

    2도 · 3도 · 5도 · 7도 · 8도 중에서
    잘 어울림 :   부딪힘(긴장) :

    정답 보기

    잘 어울림 : 3도, 5도, 8도  부딪힘(긴장) : 2도, 7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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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화성학이 뭐예요? 같은 노래가 반주 하나로 달라지는 이유 | 피타가토 화성학 1편

    화성학이 뭐예요? 같은 노래가 반주 하나로 달라지는 이유 | 피타가토 화성학 1편

    화성학은 여러 소리가 동시에 울릴 때 어떻게 어울리고,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를 알려 주는 공부예요. 한 줄로 줄이면 이렇게 기억하면 돼요. 멜로디는 가로, 화성은 세로!

    같은 노래인데 왜 다르게 들릴까?

    「반짝반짝 작은별」을 두 번 들려 드릴게요. 처음엔 멜로디만, 두 번째엔 멜로디 아래에 왼손 반주를 더해서요. 두 번째가 훨씬 꽉 차고 따뜻하게 들리죠?

    멜로디는 똑같아요. 달라진 건 딱 하나, 멜로디 아래에서 함께 울린 소리들이에요. 이 차이를 만드는 비밀이 바로 화성학이에요.

    음악의 세 가지 재료: 리듬 · 멜로디 · 화성

    • 리듬: 소리의 길고 짧음이에요. 쿵, 짝, 쿵쿵 짝! 박수만 쳐도 리듬이 생겨요.
    • 멜로디: 높고 낮은 소리가 하나씩 차례로 이어지는 거예요. 우리가 흥얼흥얼 따라 부르는 노랫가락이죠.
    • 화성: 여러 소리가 동시에 함께 울리는 거예요. 한꺼번에 울리는 소리 묶음을 화음이라고 해요.

    멜로디는 가로, 화성은 세로

    악보로 보면 더 쉬워요. 멜로디는 음표가 옆으로(가로) 흘러가고, 화음은 음표가 위로(세로) 눈사람처럼 쌓여 있어요.

    멜로디 →가로로 흘러요
    화성 ↑세로로 쌓여요

    이것만 기억해도 오늘 공부의 절반은 성공이에요!

    도미솔, 화음을 직접 쌓아 봐요

    건반에서 도 하나를 치고, 여기에 미를 더하고, 솔까지 더해 보세요. 세 음이 함께 울리면 밝고 꽉 찬 소리가 나요. 가장 기본이 되는 화음, 도미솔 화음이에요.

    건반을 잘 보면 하나 건너 하나씩(도 – 레 – 미 – 파 – 솔) 눌렀어요. 이 “건너뛰기”가 앞으로 화음을 만드는 열쇠가 돼요.

    어울리는 소리, 부딪히는 소리

    아무 음이나 같이 친다고 다 예쁜 건 아니에요. 도와 바로 옆의 도♯을 함께 치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요.

    • 협화음: 서로 잘 어울리는 소리
    • 불협화음: 서로 부딪히는 소리. 나쁜 소리는 아니에요! 영화의 긴장되는 장면에서 일부러 쓰기도 해요.

    2500년 전, 피타고라스의 대장간 이야기

   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, 화성의 비밀은 고대 그리스의 한 대장간에서 시작됐어요. 피타고라스는 망치 소리 중 어떤 것은 함께 울리면 아름답고, 어떤 것은 서로 부딪힌다는 걸 알아챘어요.

    그래서 줄 하나를 팽팽하게 매고 길이를 바꿔 가며 튕겨 보았대요. 줄을 반(1/2)으로 줄이면 똑같은 음이 한 옥타브 높게, 3분의 2로 줄이면 아주 잘 어울리는 소리(5도)가 났어요. 화성학의 첫걸음이에요.

    화성학을 배우면 좋은 점

    1. 악보 위의 C, G7 같은 코드를 보고 바로 반주를 칠 수 있어요.
    2. 좋아하는 노래의 어느 부분이 왜 뭉클한지, 왜 끝나는 느낌이 드는지 알 수 있어요.
    3. 나만의 반주나 노래를 직접 만들 수 있어요. 작곡의 문이 열려요!

    음 하나로 바뀌는 기분

    도미솔을 치면 밝은 느낌이 나요. 그런데 가운데 미를 반음만 내려서 도·미♭·솔을 치면? 갑자기 슬프고 어두운 느낌이 나요. 이게 장화음과 단화음이에요. 자세한 비밀은 3편에서 풀어 드릴게요.

    연습 문제 — 연습지 그대로 풀어 봐요

    영상을 보고 아래 문제를 풀어 보세요. 정답은 「정답 보기」를 누르면 나와요. 종이로 풀고 싶다면 맨 아래에서 연습지를 내려받으세요.

    피타가토 화성학 1편 연습지 미리보기 — A4 한 장, 학번·이름 칸과 강의 QR 코드
    ▲ 실제 1편 연습지 (A4 한 장 · 무료로 내려받아 인쇄할 수 있어요)

    ① 음악을 이루는 세 가지 재료

    1. 🥁 리듬 : 소리의
    2. 🎵 멜로디 : 높고 낮은 소리가 하나씩 이어지는 것
    3. 🎹 화성 : 여러 소리가 함께 울리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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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길고 짧음
    2. 차례로
    3. 동시에

    ② 멜로디일까요, 화음일까요?

    오선에 음표가 도 · 레 · 미 · 파 · 솔처럼 옆으로 하나씩 흘러가면? 그리고 도 · 미 · 솔이 위로 한꺼번에 쌓여 있으면?

    멜로디는 , 화성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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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옆으로 흐르면 멜로디, 위로 쌓이면 화음이에요. → 멜로디는 가로, 화성은 세로

    ③ 건반에서 도미솔 화음 찾기

    건반에서 도미솔 화음을 이루는 세 건반은 어디일까요? 도에서 시작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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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도 · 미 · 솔 — 도에서 시작해 하나 건너 하나씩 눌러요(레와 파를 건너뜀).

    ④ 맞으면 O, 틀리면 X

    1. 도와 도♯을 함께 치면 아주 잘 어울린다.
    2. 서로 부딪히는 소리를 불협화음이라고 한다.
    3. 불협화음은 나쁜 소리라서 음악에 쓰면 안 된다.
    4. 도미솔에서 미를 반음 내리면 슬픈 느낌이 난다.
    5. 피타고라스는 줄을 반으로 줄이면 한 옥타브 높은 소리가 난다는 것을 발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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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X — 바로 옆 음이라 서로 부딪혀요.
    2. O
    3. X — 긴장감을 만들려고 영화 음악 등에서 일부러 써요.
    4. O — 도·미♭·솔은 단화음이라 슬프게 들려요.
    5. O —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그래요. 줄 길이를 반으로 하면 같은 음이 한 옥타브 높게 울려요.

    ⑤ 오늘 배운 말

    잘 어울리는 소리 =   서로 부딪히는 소리 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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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협화음 / 불협화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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